윤상현 `셀카` 삼매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1-09-19 오전 9:26:59

    수정 2011-09-19 오전 9:26:59

▲ 윤상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연기자 윤상현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윤상현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데, 그가 촬영대기 중 틈틈이 찍은 `셀카` 사진이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것.

사진을 본 팬들은 "연변(극중 애칭) 포스" "역시 뭘 해도 멋있다" "셀카 찍는 모습도 남달라" "시크한 표정이 압권" "의외로 머리가 작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지고는 못살아`에서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 연형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극중 아내 최지우와 이혼 위기에 놓이며 두 사람이 이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복 입고 李배웅, 누구?
  • 영부인의 한복
  • 곽재선 회장-오세훈
  • 걸그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