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최지우보다 언니" 실제 나이 깜짝 고백

  • 등록 2012-01-11 오전 10:02:19

    수정 2012-01-11 오전 10:16:07

▲ 오세정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SS501 김규종이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된 배우 오세정이 "프로필에는 79년생으로 나와 있었지만 사실 빠른 75년생"이라고 나이를 깜짝 고백했다. 한국나이로 38세다.

오세정은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배우 최지우와 같은 학교 출신"이라며 "최지우보다 내가 위다. 빠른 75년생 2월생"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오세정과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방송인 김제동과 김영철 등이 있다. 때문에 오세정의 동안 외모가 새삼 화제다.

오세정은 나이를 속인 이유에 대해서는 "데뷔 초 드라마를 찍을 당시 여대생 역할을 맡았다"라며 "당시 29살이었기에 회사에서 나이를 내렸다"고 고백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