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 시모네(29)는 미국 뉴욕에서의 누드 생활을 담은 화보집을 최근 발간했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 곳곳에서 나체로 생활하는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지 언론에 보도된 그의 인터뷰는 솔직하고 담백했다. 그는 “우리가 옷을 입는 행위는 무언의 언어나 마찬가지다. 동시에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말해주기도 한다”면서 “뉴욕은 패션의 메카다. 이곳에서 옷을 입지 않는 행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사람을 상징하는 것과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묻기 위한 예술활동이었다”고 취지를 언급했다.
지난 5년간 나체로 뉴욕을 활보한 순간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은 그는 “처음에는 수치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점차 익숙해졌다. 사람들은 나를 욕하는 대신 환호하거나 응원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시모네는 “개인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언론의 통제에 갇혀 있는 현실에서 자유를 되찾고자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작품 동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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