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광화문서 미래비전 제시…'스탠딩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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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4-23 오전 5:30:00

    수정 2017-04-23 오전 10:10:31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3일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5월 10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는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글로벌 혁신국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해 연설한다.

이날 유세는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국민과의 약속, 미래비전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중 안 후보의 연설은 약 20분간 진행된다.

특히 국민의당은 이번 유세는 여타 유세와 달리 국민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 발언’이 안 후보의 연설에 앞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벽보와 TV방송 등에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성정치권과 차별성을 부각시킨 안 후보의 새로운 선거 유세 방식인 셈이다.

이후 안 후보는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제19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정치분야를 주제로 KBS토론회처럼 ‘스탠딩’, ‘시간총량제’, ‘자유토론’ 방식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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