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JYP 떠나 박재범과 한솥밥 "기대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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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6-08 오전 9:01:54

    수정 2017-06-08 오전 9:01:54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지소울(G.Soul)이 박재범과 한솥밥을 먹는다.

8일 하이어 뮤직 측은 “지소울이 이전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하이어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소울풀한 음색과 호소력 짙고 매력적인 보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지소울은 하이어 뮤직에서 새로운 가수 인생의 2막을 펼칠 예정이다.

하이어 뮤직의 새 식구가 된 지소울은 “어렸을 때부터 친하던 박재범 형과 뜻이 맞으면서 이곳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됐다”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많은 것들을 배웠고,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또 다른 곳에서 새롭게 활동하게 돼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어 뮤직 관계자는 “지소울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오는 7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지소울과 하이어 뮤직이 함께하는 첫 정규앨범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어 뮤직은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함께 설립한 글로벌 레이블로, 실력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미국 시애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

국내 아티스트는 식케이(Sik-K), PH-1, 그루비룸(Groovy room), 우기(Woogie), 해외 아티스트로는 Yultron, Avatar darko, Raz Simone, Jarv Dee, Phe R.E.D.S 등이 하이어 뮤직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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