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는 영상에서 “대한체육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이기흥 현 회장을 꺾고 당선됐다고 해서 축구협회 회장도 바뀔 것이라는 착각은 안 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같이 판단한 배경으로 그동안 정 회장을 비판해왔던 한국축구지도자협회의 달라진 태도를 언급했다. 이천수는 “지난해까지 지도자협회는 정몽규 후보를 비판하고 물러나라고 했다. 그런데 최근 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태도를 바뀌었다”며 “사람의 생각은 달라질 수 있지만 말이 바뀌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천수는 축구인들이 정 회장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선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면 축구 팬들은 좋아하겠지만, 정 회장은 안 쓸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도자협회가 정 회장을 지지한 것 역시 “어차피 정 회장이 이기는 선거에서 이기는 판에 베팅해 이익을 얻으려는 판단”이라고 했다.
한편 정몽규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182표) 가운데 사실상 몰표인 156표를 얻으며 85.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정 회장은 2013년 1월 축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이래 4차례 연임을 통해 2029년까지 예산 규모 2000억 원대의 축구협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





![[포토]이동은,첫 홀 반가운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727t.jpg)
![[포토] 박은신, 오늘 19점 얻으며 단독 선두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404t.jpg)
![[포토]월드컵 열기 그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127t.jpg)
![[포토]정부출범 1주년 성평등가족부 출입기자단 간담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804t.jpg)
![[포토]부정선거로 뒤덮인 티켓 박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660t.jpg)
![[포토]한병도 원내대표,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축하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640t.jpg)
![[포토]쿠팡사태 제재안 의결 브리핑하는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600t.jpg)
![[포토] 계란 구매하는 소비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559t.jpg)
![[포토]의원총회, '대화하는 정청래-한병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0487t.jpg)
![6만명 넘게 지원했는데…심사위원 규모도 모르는 '깜깜이 심사'[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425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