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에 공개한 ‘2025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차관은 지난해 말 신고한 재산 -1억4291만원에서 1억756만원을 줄인 -353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경기 남양주시 아파트 5억9100만원을 신고했다. 김 차관이 보유한 2008년식 소나타는 140만원, 배우자와 장남이 보유한 2015년식 폭스바겐 제타 차량은 786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김 차관 개인의 사인간 채무 2억1656만원, 금융채무 4억4093만원, 배우자의 금융채무 8821만원을 신고했다. 김 차관은 채무 일부를 상환했다.
부모는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로 신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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