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건이 프록터앤갬블(P&G·PG)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높였다. P&G 주가는 상승세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36분 현재 P&G는 전 거래일 대비 1.10%(1.64달러) 상승한 15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은 P&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12개월 목표기는 기존 157달러에서 16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P&G 주가는 지난 1년 간 10% 이상 하락했다.
P&G는 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88달러 기록해 시장 전망치였던 1.86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다만 매출은 222억1000만달러로 컨센서스였던 222억8000만달러에 못미쳤다.
안드레아 테이셰이 JP모건 애널리스트는 “P&G는 유기적 매출 성장(OSG)을 가속화하고 중기적으로 마진을 개선해 결국 과거의 밸류에이션 배수 수준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서 “하반기에는 점유율 회복 가능성이 높아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