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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보다 더 쾌적한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청소 및 위생대책을 수립하고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에 총 80동의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했다. 또 행사장 및 주변 환경을 위해 대형 쓰레기망과 쓰레기통, 음식물 수거함 등 청소장비 100개 이상을 추가 설치하고, 한강사업본부와 영등포구에서도 직원과 청소기동반 등 200여 명의 현장인력도 배치한다.
사고없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행사 현장에는 소방재난본부, 한강사업본부, 영등포구청, 영등포 소방서·경찰서가 합동하여 종합안전본부 설치해 현장안전을 총괄한다. 주최사인 ㈜한화에서도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을 2019년 대비 18.5%를 증원한 3000명 이상의 인력을 행사장 및 주변지역 일대에 배치한다. 한강사업본부에서도 직원 220여 명이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나선다.
수상안전관리를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인근 한강 구간에서의 민간보트 통행이 통제되며 36척의 순찰선이 한강의 수상 안전에 대비한다. 한강대교 가운데 있는 노들섬은 전날인 7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후 11시까지 하단부 출입을 폐쇄하고 행사 당일 야외테라스 등 일부 공간의 출입을 제한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서울세계불꽃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게 된 만큼, 모든 시민들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여러분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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