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수 이하이가 오는 22일 두 번째 신곡을 발표하는 가운데 해당 곡의 작사·작곡을 박진영이 맡았다. 박진영은 앞서 YG 소속 가수 세븐에게 곡을 준 바 있지만 이번은 성격이 다르다.
양현석과 박진영이 개인적인 친분이 두텁다고 해도 두 사람은 명실공히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기획사의 수장이다. 경쟁 관계다. 특히 박진영은 JYP 소속이 된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과 3위를 차지한 백아연이 올해 첫 음반을 냈을 때도 데뷔곡을 작곡하지 않았다. 경쟁사 가수 이하이가 먼저 박진영의 곡을 노래하게 된 셈이다.
앞서 이하이의 신곡 발표는 양현석 YG엔터테이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극비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4일 전까지 같은 소속사 직원들조차도 몰랐다. 양현석은 당시 이데일리 스타in에 “아무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었을 만큼 깜짝 놀랄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만 귀띔했다.
이하이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레트로 솔 장르의 데뷔곡 ‘원, 투, 쓰리, 포(1.2.3.4)’로 23일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박진영과 이하이의 만남이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을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현석이 이끌고, 박진영이 밀어주는 이하이는 준비된 행운아다.





![[포토]코스피, 4.1% 급등…5,300선 목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1144t.jpg)
![[포토]본회의, '물 마시는 김민석 국무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941t.jpg)
![[포토]정부 의대 7~800명 증원 규모 확정 예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730t.jpg)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