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여정, 노희경 드라마에 돌직구 "클로즈업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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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07 오전 10:05:41

    수정 2013-05-07 오전 10:05:41

▲ 배우 윤여정이 ‘절친’ 노희경 작가의 최근 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해 독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윤여정이 노희경 작가의 최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독설을 날렸다.

윤여정은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한 소감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윤여정은 “아무리 송혜교가 예쁘고 조인성이 잘 생겨도 그렇지 다 클로즈업으로만 잡더라”며 연출 상태를 지적했다.

이어 그는 “걔네는 옷을 입을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장소는 왜 섭외를 해? 애들 둘 앉혀놓고 계속 클로즈업 잡으면 되겠더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웃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카메라 설정은 과했어”, “조인성과 송혜교 정도 외모의 배우가 출연하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윤여정님 직언 정말 통쾌하네”, “힐링캠프 재미있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시청률은 7.6%(AGB 닐슨 기준)로 지난 방송분(6.7%)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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