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맥" 승리, 맨유 소속 카가와 신지와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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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19 오후 5:43:39

    수정 2013-09-19 오후 5:43:39

빅뱅 승리와 축구 선수 카가와 신지(사진=승리 팬클럽 트위터).
[이데일리 연예팀]빅뱅 멤버 승리(23)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카가와 신지(24) 선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승리는 19일 팬클럽 트위터에 ‘오늘 일기에서 소개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 축구선수 카가와 신지 씨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승리는 카가와 신지를 친구의 소개로 만나 2년 전부터 연락하고 있다. 올여름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는 게 승리의 말.

그는 ‘카가와 씨는 유럽에서의 에피소드나 맨체스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줬다’며 ‘익살스러운 카가와 씨는 빅뱅에 대해서 많이 질문했다. 역시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니까 묻고 싶은 게 많다’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의외의 인맥이다’라며 흥미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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