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이선균-조진웅, B컷 방출..이런 모습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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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15 오전 8:44:05

    수정 2014-05-15 오전 8:44:05

이선균 조진웅.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가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끝까지 간다’는 한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이선균, 조진웅의 온몸을 던진 연기 투혼, 꾸밈없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방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선균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사건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형사 ‘고건수’ 역을 맡은 이선균과 그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 역을 맡은 조진웅의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끝까지 간다’ 속에서 일촉즉발의 장면을 리허설 중인 이선균과 조진웅이 배역에 완벽 몰입한 모습은 영화만큼이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위기에 몰인 형사 ‘건수’의 심리적 압박감이 그대로 드러난 이선균의 표정이 담긴 스틸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두 배우와 이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스탭들의 모습을 통해 직접 때리고 맞고 부딪치는 온몸을 던진 리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선균 조진웅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이선균과 조진웅의 모습은 영화 속 캐릭터와 다른 꾸밈없는 모습으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형사 ‘건수’와 목격자 ‘창민’의 적대적인 관계와는 달리 친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이선균은 “조진웅씨는 연기할 때 좋은 자극을 주는 배우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정말 좋은 동료이자 동생을 만난 것 같다”고 전한 데 이어 조진웅은 “이선균 선배님이 연기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부분이 많았고, 작품을 통해 참 좋은 형을 얻은 것 같다”고 전해 영화 내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배우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조진웅은 극중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건수’를 위기로 몰아넣는 ‘창민’ 캐릭터와 달리 귀엽고 친근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조진웅
‘끝까지 간다’는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출품돼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끊이지 않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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