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년부터 뉴욕 로체스터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게 됐다.
 |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출처 : 위키피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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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연은은 코처라코타 총재가 내년 1월1일자로 로체스터 대학 라이오넬 W.맥켄지 경제학 교수로 일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29일까지지만 올해 12월31일자로 물러나게 됐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성명을 통해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오랜 역사의 로체스터 대학에 합류하게 돼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코처라코타 총재는 다시 교육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그는 지난 1987년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노스웨스턴대학과 아이오와대학, 스탠포드 대학, 미네소타 대학 등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