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4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달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41개의 공을 던지면서 1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이로써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1.42(6⅓이닝 1실점)로 낮췄다. 지난 5일에는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3⅔이닝 동안 50개의 시뮬레이션 투구를 갖기도 했다.
류현진은 지난 직구 평균 구속이 팬그래프 기준으로 시속 90.6마일(약 145.8㎞)에 그쳤다.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투수 58명 가운데 45위였다.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이 수두룩한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은 기교파 투수로 분류된다.
하지만 류현진은 다양한 변화구와 완벽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에 오르기도 했다.
류현진은 ‘투구 사이나 이닝 사이에 참 편안해 보인다’는 현지 취재진의 칭찬에 “그게 내 모습”이라며 “등판할 때마다 침착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포토]재경위 국정감사, '답변하는 박홍근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92t.jpg)
![[포토] 삼성전자, 영업이익 대기록 달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64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격려 오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36t.jpg)

![[단독] “사망사고 나자 민간에 떠넘기나”…한전, 정전복구 외주화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10015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