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최우식 '경관의 피' 2022년 1월 개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1-11-17 오전 8:59:35

    수정 2021-11-17 오전 8:59:3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조진웅 최우식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 제작 리양필름)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다.

조진웅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범죄자 검거를 최우선으로 삼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불법도 개의치 않는다는 광역수사대 반장 ‘박강윤’ 역을 맡았다. 최우식이 맡은 원칙주의자 경찰 ‘최민재’는 경찰이었던 아버지에 관한 비밀 문서를 받는 조건으로 ‘박강윤’의 비리를 파헤치는 임무를 받고, 언더커버 경찰로서 그와 한 팀이 된다.

또 ‘최민재’에게 아버지에 관한 비밀 문서를 빌미로 언더커버 경찰의 임무를 쥐어 주는 감찰계장 ‘황인호’ 역은 박희순이, 접근 불가능 상위 1%만 상대하는 범죄자 ‘나영빈’ 역은 권율, 경찰과의 거래로 생존해온 범죄자 ‘차동철’ 역은 박명훈이 맡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좋았다가 나빴다가
  • '241명 사망' 참사.."안돼!"
  • 각선미·청순미
  • 李 점심은 김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