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집에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춰두고 복싱과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을 해왔다. 그러나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운동을 더 하라’는 의사 권유를 받았다. 연구와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근력운동만으로는 LDL, 중성지방 개선 효과가 제한되며, 특히 유산소 운동이 부족할 경우 지질 개선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세란병원 내과 홍진헌 과장은 “일반적으로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지질 상태가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운동 종류, 강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비율, 식습관, 개인의 유전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체중관리와 식습관 조절도 필수적이다. 체중이 5~10%만 줄어도 LDL과 중성지방 수치가 개선될 수 있으며, 혈압과 혈당도 함께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알코올은 중성지방을 크게 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고, 흡연은 HDL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금연과 절주가 필수적이다.
고지혈증은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가족 중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다면 유전적 영향을 고려해 고지혈증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고지혈증은 비만이나 지방간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서로 위험 인자를 강화한다.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는 죽상경화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협심증,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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