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XPO 주가 급락…'11월 운송 물량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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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3 오전 2:10:29

    수정 2025-12-03 오전 2:10:2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물류 운송기업 XPO(XPO)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처리 물량 감소 영향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12시3분 현재 XPO는 전 거래일 대비 8.39%(12.04달러) 하락한 13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PO는 지난달 북미 지역 소량 화물 혼적 운송(LTL) 부문 일일 평균 운송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XPO에 따르면 하루 배송 건수는 전년비 2.2% 줄었고, 건당 평균 무게 역시 3.2% 감소했다.

코네티컷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XPO는 북미와 유럽 전역에 605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총 직원수는 약 3만8000명이다.

XPO는 “11월 운영 실적이 향후 성과를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미래 전망은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실제 결과가 예상치와 중대한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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