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얼굴 알렸지만 6년 동안 수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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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3-27 오전 10:18:39

    수정 2011-03-27 오전 10:18:39

▲ 윤은혜
[이데일리 SPN 연예팀]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26)가 "얼굴은 알려졌지만, 금전적인 부분으로는 6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윤은혜의 이같은 발언은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도중에 나왔다. MC 김생민이 윤은혜에게 "돈 많이 벌었느냐"고 묻자 이같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윤은혜는 "당연히 못 벌지는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활동하며 까먹은 게 많아서..."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부모님이 안심하고 지인 분들 대접하는 정도"라며 웃었다.

한편 윤은혜는 이날 방송에서 배우로서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도 들려줬다. 윤은혜는 "배우로서 못하는 게 없으면 안 되겠지만 스스로 받아들이기는 아직 어렵다"고 했다. 보여줄 수 있는 당당한 모습이 아직 자신한테는 아닌 것 같다는 게 윤은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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