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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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낯선조류’와 한국영화 `써니`(감독 강형철)가 5월 극장가 쌍끌이 흥행에 나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4’는 5월 넷째 주(5월 20일~22일) 139만 189명을 동원했다.
첫날 18만 관객을 동원한 ‘캐리비안의 해적4’는 개봉 첫 주말에 15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어 한국여화 `써니`도 식지 않은 흥행 열풍을 과시했다.
`써니`는 같은 기간 53만 5836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64만 1387명을 기록했다. 두 작품이 주말 동안 2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들이며 쌍끌히 흥행 전선을 기록한 것.
3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로 주말 7만 5632명, 누적 관객 수 123만 5563명을 보였다. 이어 4위는 `삼국지;명장 관우` 5위는 `체포왕`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