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영선, 근황 묻는 김광규에 버럭 "이혼했다. 이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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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0-26 오전 8:41:05

    수정 2016-10-26 오전 8:41:05

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권선국과 박영선이 합류, 경남 거제 여행기가 그려졌다.

박영선은 1990년대를 풍미하던 1세대 모델이다. 이날 그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1999년 돌연 미국행을 택했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제3의 인생을 살러 한국에 왔다. 너무너무 좋다. 일도 그리웠고 이 설렘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광규는 박영선에게 “여기 왜 혼자 오셨어요. 실례지만 어떻게...”라고 근황을 묻자 그는 “뭘 그렇게 말을 조심해. 이혼했다. 이혼했어!”라고 거침없이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박영선은 “사람들이 조심스러워하더라”며 “힘들게 나한테 물어보면 내가 더 힘들다. 그래서 내가 그냥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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