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피츠버그-밀워키전, 우천 취소…박효준 하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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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8-14 오전 10:05:00

    수정 2021-08-14 오전 10:05:00

박효준.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피츠버그와 밀워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비로 열지지 않게 됐다. 양 팀은 15일 7이닝 더블헤더를 펼친다. 피츠버그의 박효준은 빅리그에서 처음 더블헤더를 치른다.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효준은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하루 휴식했다. 7월 17일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박효준은 7월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후 꾸준히 선발 출전하고 있다.

14일 현재 박효준은 11경기 36타수 9안타(타율 0.250), 1홈런, 4타점, 출루율 0.308, 장타율 0.44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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