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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해당 칩들은 수출이 허용된 제3국을 경유해 중국으로 밀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칩은 먼저 해외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뒤, 서버 장비 개발업체의 점검 절차를 거쳐 해체·포장돼 중국으로 들어갔다고 매체는 전했다.
미국은 중국의 군 현대화 및 첨단기술 확보를 차단하기 위해 AI 개발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의 대중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AI 업체들이 본토 밖 데이터센터 사용이나 밀수 등 우회 경로를 통해 확보해왔다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돼 왔다.
엔비디아는 성명을 통해 “해당 보도 내용과 관련해 어떤 입증도 보지 못했고 제보도 없었다”며 “밀수는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모든 제보에는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구형 AI 가속기인 ‘H200’의 중국 수출을 일부 허용했으나, 블랙웰 칩 등 더 고성능 제품에 대한 수출 제한은 유지되고 있다.
한편 중국 정부는 AI 개발에 자국산 장비를 활용하도록 기술기업들에 압박을 강화해왔다. 딥시크는 지난 9월 새 모델을 공개하며 중국 칩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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