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써클인터넷그룹, 아크 초기 파트너 발표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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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8-06 오전 12:22:23

    수정 2026-08-06 오전 12:22:2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써클인터넷그룹(CRCL)이 아크(Arc) 초기 파트너를 발표하고 연간 기타 매출 전망치를 상향했다.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했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소폭 하락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18분 현재 써클은 전 거래일 대비 3.23%(2.04달러) 내린 6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써클은 아크 운영 지원 초기 파트너로 블랙락,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 비자, 마스터카드, DTCC, 갤럭시, 글로벌페이먼츠, 머니그랩 등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7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 전망치인 7억1300만달러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다. 금리 하락과 암호화폐 약세 등의 영향때문이다.

다만 CNBC는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써클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넘어 토큰화 자산, 결제,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어플리케이션 전반의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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