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 "지금은 강호동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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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1-02 오전 10:16:16

    수정 2011-11-02 오전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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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승승장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강호동의 빈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엄태웅이 출연했다. 여기에 엄태웅과 함께 국민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중인 은지원, 김종민도 깜짝 등장했다.

`1박2일` 팀워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는 MC 질문에 은지원은 `하이톤의 한 형님`이라는 말로 중도하차한 강호동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저희는 촬영할 때 하루 정도는 조용히 있다가 (다른 멤버들 활약에) 묻어간 적도 있고 그게 티도 안 나고 했는데 지금은 하이톤의 한 형님이 안 계시니까 누구 하나라도 조용히 하고 있으면 티가 확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다른 멤버들은 물론) 태웅이 형도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한 마디, 한 말씀이라도 더 하려고 한다"며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멤버들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말에 이수근은 "그래서 불필요한 얘기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쉬지 않고 무슨 얘기든 계속하는데…"라면서 그 효과에 대해서는 미심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기사 ◀ ☞은지원 "`1박2일` 멤버 전원이 밖에서 만난 적 없어" ☞엄태웅 "수애 이성으로 느낀 적 있다..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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