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주)프로기아 한국지점(지점장 후지타 켄지)이 지점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연중캠페인 ‘골프는 매너다’를 실시한다.
11일 프로기아가 내건 첫 번째 표어는 ‘그린 수리는 내 손으로’다. 피치마크(볼이 떨어져 움푹 들어간 자국)를 직접 수리하자는 뜻으로 동반자들은 물론 다음 팀의 골퍼들이 퍼팅할 때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해준다.
후지타 켄지 프로기아 한국지점장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골퍼들이 매너 보다 골프의 실력만 중시하는 분위기를 환기시킴과 동시에 신사 스포츠 골프의 의미를 알리는데 의미를 뒀다. 라운드 중 동반자는 물론 다른 팀의 골퍼들도 배려하며 매너를 지키면 한 층 더 성숙한 골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로기아는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과 본사 골프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 100명에게 최고급 그린 보수기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