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 "법이 아니면 내가 잡는다" 복면 검사로 등장

  • 등록 2015-05-21 오전 8:49:33

    수정 2015-05-21 오전 8:50:41

KBS2 ‘복면검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주상욱이 복면 검사로 변신, 용의자에게 주먹으로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첫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1회에서는 복면을 쓴 하대철(주상욱 분)이 법망을 피해간 용의자를 직접 심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희(김선아 분)는 용의자 구속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담당검사 하대철을 찾아갔고 구속수사 대 불구속수사를 주장하며 논쟁을 펼쳤다. 하지만 하대철은 “구속 사유가 안된다”며 유민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의자를 풀어줬다.

이후 하대철은 복면을 꺼내 쓴 채 용의자를 따라갔다. 그리고 놀라는 용의자에게 주먹을 날렸고 “당신 뭐야. 나한테 왜이래”라고 묻는 용의자에게 “열받으니까. 법이 못잡으면 내가 잡는다, 주먹으로”라고 악에 대한 심판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대철이 검사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첫사랑 유민희(김선아 분)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밝혀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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