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팝스타 '토미 페이지' 자살 추정…향년 46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03-05 오전 11:55:06

    수정 2017-03-05 오전 11:55:06

  • 가 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미국 원조 꽃미남’ 팝가수로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한국계 팝 스타 토미 페이지가 3일(현지 시간)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5일 미국 빌보드지를 비롯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페이지가 숨진 상태로 미국 뉴욕에서 발견됐다.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자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꽃미남’형 외모를 지닌 페이지는 자신의 앨범 ‘페인팅 인 마이 마인드’에 수록된 ‘아일 비 유어 에브리싱(I’ll Be Your Everything)‘으로 유명해져 1990년대 초기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 노래는 1990년 4월 빌보트차트 1위에 올랐고, 13주 동안 40위권에 있었다. 페이지의 내한공연은 1994년 있었다. 특히 토미 페이지는 한국계 혼혈로 알려져 있다. 토미 페이지의 외증조할머니는 한국인이다. 그의 미국인 외증조할아버지가 1900년대 초반 한국에 철도 관련 일을 하기 위해 왔고, 그때 만나 이주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뉴욕대(NYU) 경영대 학생이었던 그는 훗날 복학해 학업을 마쳤고, 이후 싱어송라이터와 빌보드지 발행인 등 음악사업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