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네이마르(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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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금지를 받았다. 오는 24일(한국시간)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 라이벌전인 ‘엘클라시코’에도 결장한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심판, 감독, 팀 관계자 등을 경멸하거나 무시하면 안된다’라는 징계규정 117조를 위반해 3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9일 말라가 원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그는 두 번째 경고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대기심을 향해 빈정거리며 박수를 쳤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네이마르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고 기존 경고 누적에 따른 1경기 출전 정지에 2경기를 더 부과했다.
네이마르는 이번 주말 레알 소시에다드전은 물론 오는 24일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도 그라운드 밖에 있어야 한다. FC 바르셀로나로선 네이마르 없이 싸워야 해 큰 고민에 빠졌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으로 승점 72점을 기록 중인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3점이 부족한 상황이다. 절대 승리해야 하는 경기에서 주포 없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