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워너브라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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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영화 ‘브아이아피’가 올해 개봉한 한국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브아이아피’(감독 박훈정)은 개봉일인 23일 하루 전국 851개 스크린에서 17만4022명을 동원했다. 시사회 등을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18만1502명이다.
특히 올해 청불 등급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프리즌’(168,336명)과 박훈정 감독의 전작 ‘신세계’(168,935명)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브이아이피’는 기획 귀순을 소재로 했다. 박훈정 감독은 “전작 ‘신세계’가 영화적 판타지로 가득 찬 뜨거운 영화였다면 그와 정반대 지점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같은날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은 각각 10만5216명, 8만8872명을 모아 2,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