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좌투수 상대 시즌 첫 안타...강정호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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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4-15 오전 8:56:32

    수정 2019-04-15 오전 8:56:32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최지만(28)이 좌투수를 상대로 올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는 1개 뿐이었지만 왼손투수를 상대로 뽑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최지만은 8-2로 앞선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왼손 구원투수 팀 마이자의 139㎞짜리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올시즌 좌투수 상대 7타수 무안타 가뭄을 해갈하는 한 방이었다.

최지만은 이날 경기 전까지 우투수 상대 통산 타율이 2할5푼(332타수 83안타)인 반면 좌투수 상대 타율은 9푼1리(33타수 3안타)에 머물렀다.

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 땅볼에 그쳤다. 3회초에는 2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지만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4회초에는 2사 3루 타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7회초에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자존심을 회복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7푼1리에서 2할6푼4리(53타수 14안타)로 약간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8-4로 승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12승 4패 승률 0.750)를 계속 지켰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32)는 극심한 타격 부진 탓에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강정호의 포지션 경쟁자인 콜린 모란은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9회초 제이슨 마틴의 좌중월 결승 2루타에 힘입어 4-3으로 워싱턴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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