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톱5, 'JYP 자회사' 이닛엔터에 둥지

나영주·안영빈·유우·이송현·조혜진 계약
  • 등록 2025-01-24 오전 9:04:39

    수정 2025-01-24 오전 9:04:3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더 딴따라’ 톱5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이 이닛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더 딴따라’ 톱5(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이닛엔터테인먼트는 24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의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톱5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은 지난 19일 종영한 ‘더 딴따라’를 통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을 보여줬던 이들이 새롭게 써 내려갈 대서사시에 관심이 모인다.

이닛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예능인 등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北 피겨 커플 '진한 포옹'
  • 최진실 딸 변신
  • 딱 걸렸어
  • 한파에도 깜찍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