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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는 최근 여름을 겨냥한 서머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하며 타이틀곡 ‘러빙유’에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두 번째 미니앨범 ‘스킨십’으로 컴백한 솔로 NS윤지는 “고품격 섹시댄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굳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섹시’는 많은 걸그룹, 여자 가수들이 내세우는 대표적인 이미지다. 많은 걸그룹, 여자 가수들이 컴백을 하면서 ‘섹시’라는 단어를 내세워 경쟁의 승부수를 띄운 지 이미 오래다.
걸그룹들의 경쟁이 ‘전쟁’에 비유되던 지난해 초 포미닛, 라니아 등은 안무, 의상 등에서 선정성 지적을 받아 방송사의 수정 요청을 받기도 했다. 그 만큼 섹시 콘셉트가 부각됐다는 방증이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요즘 같이 경쟁이 치열한 음악시장에서 여자 가수들의 섹시 이미지는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굉장히 경쟁력 있는 요소”라고 밝혔다.
반면 10대나 20대 초반에 섹시 콘셉트를 부각한다면 여자 가수로서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섹시미는 여자 가수가 적극적으로 대중을 유혹할 수 있는 매력인 것은 맞지만 동시에 스스로에게 치명적인 매력이기도 하다”며 “섹시미가 대표적인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된다면 변신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섹시 콘셉트의 이미지가 강렬한 만큼 이후 다른 매력으로 변신한다고 해도 대중에게 어필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획사 관계자는 “활동 초기에는 섹시함을 콘셉트의 하나로 포함시키더라도 청순하거나 귀여운 이미지로 포장해 최대한 덮어놓아야 한다. 섹시 이미지는 여자 가수가 가장 마지막에 내세워야 하는 매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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