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자신감 얻었다" '메이퀸' 종방 소감

  • 등록 2012-12-24 오전 11:05:11

    수정 2012-12-24 오전 11:05:56

배우 한지혜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한지혜가 드라마를 무사히 마친데 흡족해했다.

한지혜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종방 소감을 전했다. 그녀가 출연한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 이성준)은 23일 종방했다. 그녀는 “9개월 만에 복귀한 작품이었다”며 “이 작품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밝혔다.

한지혜는 “그간 대본 보느라 밤마다 잠 못자고 새벽같이 나가 촬영하고 집도 아닌 울산 숙소를 드나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후련하면서 섭섭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개월 열심히 촬영했다”며 “참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극중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현대판 캔디 천해주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메이퀸’은 마지막 방송에서 26.4%라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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