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날 따라 해봐요!’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소파 방정환의 1923년 ‘어린이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의 얼굴을 그려 완성하는 ‘나만의 어린이증 만들기’ 체험, 현대사의 그때 그 시절을 살펴보며 ‘어른에게 드리는 글’을 완성하는 전시실 미션 ‘방정환을 도와줘!’, 포토존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행동 미션 ‘날 따라 해봐요!’ 등을 마련했다. 미션에 성공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행사는 10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날 박물관에서는 고전동화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동화뮤지컬 공연과 특별전시 ‘우리 모두 어린이’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