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차게는 16일 주당 28달러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는 예상 범위인 26~28달러 상단에 해당된다. 차게는 1470만주를 매각해 4억11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회사 가치는 약 50억달러로 평가됐다.
차게는 올해 봄 로스앤젤레스의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몰에 첫 미국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2시 29분 기준 차게의 주가는 28.75% 상승한 3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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