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베어, AI통합·실적 호조 긍정 평가…‘매수’-B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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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2 오전 1:50:32

    수정 2025-11-12 오전 1:50:3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식료품 배달 플랫폼, 인스타카트 모회사인 메이플베어(CART)가 인공지능(AI) 기술 통합 확대와 3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월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MO캐피털마켓은 메이플베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는 58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전일 종가 37.33달러 대비 약 55%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브라이언 피츠 BMO 연구원은 “회사가 리테일 파트너와 기업고객을 위한 AI 기반 도구를 강화하면서 장기적으로 매출과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3분기 실적 역시 시장예상치를 웃돌며 안정적 실행력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총거래액(GTV)이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하고 주문 건수는 14% 늘었다“면서 ”회사가 제시한 4분기 가이던스는 보수적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BMO는 또 인스타카트의 핵심 식료품 마켓플레이스가 충성도 높은 고객층과 재주문율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광고사업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연간 10억달러 이상을 창출하는 광고 네트워크를 ‘강력한 수익기반’으로 평가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0시26분 메이플베어 주가는 전일대비 5.49% 오른 39.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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