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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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1-15 오후 1:01:00

    수정 2012-01-15 오후 1:01:0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둘째주(1.9~1.13)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중공업(009540)을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4232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현대모비스를 140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현대차(957억원), OCI(879억원), LG디스플레이(752억원)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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