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적수 없는 1위…400만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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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0-23 오전 10:16:44

    수정 2016-10-23 오전 10:16:44

‘럭키’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영화 ‘럭키’(감독 이계벽)가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럭키’는 전일 하루 전국 1234개 스크린에서 60만183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377만8628명이다.

지난 10월 13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럭키’는 2016년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가 오는 25일 전야 개봉하는 가운데 ‘럭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럭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가 목욕탕 열쇠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인페르노’가 14만614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4만500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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