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7일의 왕비’ 합류…연우진과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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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4-12 오전 8:03:28

    수정 2017-04-12 오전 8:03:28

사진=JYP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2PM 황찬성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황찬성이 KBS2 새 수목미니시리즈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박민영 분)를 둘러싼 중종(진성대군, 연우진 분)과 연산(이동건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황찬성은 진성대군의 진정한 벗 서노 역을 맡는다. 서노는 어린 시절 진성대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그리고 마음 깊이 그를 믿고 지지하는 인물이다. 연우진과 뜨거운 우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우진, 박민영, 이동건, 도지원, 박시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5월 31일 첫방을 앞두고 있다.

한편 황찬성은 오는 6월 2일 막을 올리는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남자 주인공 영민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도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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