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목표주가는 155달러에서 150달러로 낮췄다.
이는 지난 9일 종가 대비 약 1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UPS의 단위 비용에 대한 물가 압박이 완화되면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UPS는 ‘미래 네트워크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약 30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5%의 배당 수익률 역시나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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