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브로드컴, 월가 투자 의견 하향에도 AI 협력 연장에…주가 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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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09 오전 12:24:59

    수정 2026-04-09 오전 12:24:5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통신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AVGO)은 알파벳과 인공지능(AI) 칩 협력 연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세다.

8일(현지시간) 오전11시14분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대비 3.79% 상승한 346.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란 휴전 소식과 2031년까지 이어지는 알파벳(GOOGL) 파트너십 연장에 장초 급등했던 주가는 고객사 자금 지원 우려가 제기되며 오름폭을 축소했다.

시포트리서치파트너스는 브로드컴이 앤스로픽 등 고객사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 조달에 개입할 위험이 있다며 투자 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분석이 업계 전반 자본 부담 우려를 키웠으나 앞서 발표된 장기 협력 호재가 강력한 매수세를 지탱하며 장중 오름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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