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강성훈,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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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7-05 오전 8:49:42

    수정 2017-07-05 오전 8:49:42

강성훈(사진=세마스포츠)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강성훈(30)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세마스포츠는 5일 “강성훈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본 계약을 통해 강성훈 프로가 PGA 투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은 물론 스폰서십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KPGA 투어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07년 KPGA에 입회한 강성훈은 2008년 KPGA 투어 신인상(명출상), 2010년 유진투자증권 오픈 우승 등 활약을 펼치며 2011년 PGA투어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PGA투어의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를 통해 더욱 성장한 강성훈은 올 시즌 오뚜기 같은 모습으로 PGA 투어에 재등장해 활약을 펼치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결혼을 통해 안정감을 갖게 된 강성훈은 2016-2017 시즌 18개 대회에 출전해 퀴큰론스 내셔널 공동 5위, 셸 휴스턴 오픈 준우승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톱10에 3번 입상하며 페덱스컵 순위 34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성훈은 오는 7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에서 열리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승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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