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완♥' 이보미, 웨딩화보 공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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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2-23 오전 10:14:51

    수정 2019-12-23 오전 10:14:51

이보미 웨딩화보 . 사진= 이보미 SN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이완과 결혼을 앞둔 골프선수 이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도와준 이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고 전하며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이보미는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 같은 해 11월27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가톨릭 집안인 두 사람은 친한 신부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골프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9월 이완은 소속사를 통해 이보미와 12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완 측은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뜻깊게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완과 이보미는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 예정이다.

한편 1988년 생인 이보미는 2007년 KLPGA로 데뷔했다.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하는 등 J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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