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특징주]메타플랫폼스,테슬라,알파벳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4 오전 2:13:23

    수정 2025-11-14 오전 2:13:23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메타 플랫폼스(META)가 웨드부시(Wedbush)의 ‘Best Ideas(최고 아이디어)’ 종목 리스트에 새로 편입됐다. 증권사는 3분기 실적 이후 투자자 심리가 개선됐다며, 목표주가 920달러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메타의 지출과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지만, “AI 기능을 광고 시스템과 콘텐츠 추천 엔진 전반에 통합한 점에서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핵심 광고 사업의 견조한 수요와 경영진의 장기 전략 이행 의지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웨드부시의 ‘Best Ideas’ 포트폴리오에는 메타 외에도 알파벳(GOOGL),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MSFT), 테슬라(TSLA),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메타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운영비는 32% 상승했다. 회사는 AI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인해 내년 자본 지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지시간 오전 11시 55분 기준 메타 주가는 보합권에 머무르며 608.84달러에 거래 중이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TSLA) 주식을 4거래일 연속 매도하며 최근 수개월 중 가장 긴 매도 행보를 이어갔다.

캐시 우드는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월요일과 11일(현지시간) 화요일에도 각각 5,426주, 789주를 처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여전히 ARKK 포트폴리오의 11.96%, ARKW의 9.69%를 차지하며 아크 전체 펀드 최대 비중(9.94%) 종목으로 남아 있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매도는 테슬라 주가 하락 시 매수하던 과거 패턴과는 다르며, 일부 투자자들은 캐시우드가 이익 실현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테슬라에 대해 여전히 ‘보유’ 의견이 우세하며, 평균 목표주가는 382.54달러로 최근 주가 대비 약 9% 하락 여력을 시사하고 있다.

같은 시간 테슬라 주가는 6.84% 하락한 401.14 달러에 거래 중이다.

알파벳(GOOG)의 구글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AI 쇼핑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 이번 개편은 자연어 기반 대화형 쇼핑, 자동 결제, 매장 재고 확인 기능 등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구글은 쇼핑 시즌에 맞춰 검색엔진의 ‘AI 모드(AI Mode)’를 업그레이드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제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결과에는 시각 자료·가격·리뷰·재고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렛 구글 콜(Let Google Call)’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의 매장 재고·가격·프로모션 정보를 구글이 대신 확인해주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이외에도 제미니(Gemini) 앱 내 쇼핑 기능 추가, 가격 추적 연동 자동 결제 시스템 등으로 AI 쇼핑 생태계를 강화해 연말 소비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는 전략에 나섰다.

한편, 알파벳 주식은 월가 애널리스트 37명 중 30명이 ‘매수’ 의견, 평균 목표주가 312.29달러, 11.75% 상승 여력을 제시하고 있다.

같은 시간 알파벳 주가는 2.64% 하락한 280.35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