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스텁허브, '월드컵 등 기대…최악 지나' 분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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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20 오전 12:31:15

    수정 2026-05-20 오전 12:31:1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텁허브(STUB) 주가가 상승 중이다. 구겐하임이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는 등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15분 현재 스텁허브는 전 거래일 대비 4.07%(0.38달러) 오른 9.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겐하임은 스텁허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아울려 목표가를 기존 8.50달러에서 12.5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기준 3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텁허브는 콘서트 및 이벤트 판매 부진으로 올 들어서만 31% 하락했다. 하지만 구겐하임은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스텁허브의 최악의 시기는 지나갔다고 봤다.

커리 베이커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스텁허브가 올해와 내년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재조정 했고, 직접 발행 및 광고에 대한 기준치 역시 극도로 낮아진 상태”라면서 “2분기부터 하반기까지 월드컵과 총액 표시제 기저효과 등으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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