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우 윈저모델 발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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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올해 대미를 장식한 ‘대세’는 단연 배우 정우다.
‘대세’를 측정하는 바로미터인 CF러브콜이 정우를 향해있다.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 정우. 쓰레기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정우는 현재 새로 촬영한 CF만 5개.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것까지 합치면 10여개에 이른다. 현재 논의 중인 CF 계약 건을 더하면 열 손가락으로 세는 것이 무의미해질 만큼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
갖가지 CF에서 정우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모델로도 발탁돼 눈길을 끈다. 정우는 최근 ‘3040 남성’을 위한 위스키 ‘윈저 블랙’의 모델로 발탁, 윈저의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주류 광고는 스타들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질 만큼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상당하다. 지금까지 위스키 브랜드 모델로 이병헌, 장동건 등 ‘월드 스타 급’ 배우들이 나서줬던 만큼 정우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한다.
그 동안 ‘윈저’는 영화배우 이병헌이 모델로 활약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면, 새로운 모델인 정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부드럽고 진중함을 지닌 ‘쓰레기’ 역할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젠틀한 모습의 ‘윈저 블랙’ 모델로 30~40대 남자들의 로망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윈저 블랙’은 지난 10월 출시, 블랙 색상의 독특한 병 디자인은 물론 ‘윈저17’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더욱 풍부해진 과일 향으로 남성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얻고 있어 정우의 모델 활약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