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사진)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중앙은행총재회의(GHOS)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8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위험가중자산의 산출규제체계 개선 등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28개 회원국의 45개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자본규제 개편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은행들이 강화된 자본 규제에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