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내년 1월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9차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다만 구체적인 미팅 일정과 주요 계열사 경영진 중 누구와 동행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주요 정·재계 인사와 석학들이 모이는 ‘경제올림픽’으로 통한다. 최 회장은 1998년 그룹 회장직에 취임한 이후 2014년, 2015년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2017년을 제외하곤 매년 참석해왔다. 지난 1월에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유정준 SK E&S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이끌고 포럼에 참석한 바 있다.
다보스포럼의 보르게 브렌데 총재는 “4차 산업혁명은 기술 대격변 시대로 무역이나 금융 서비스 등 모든 것이 뒤바뀔 수도 있다”며 “최대 과제는 국제 협력이다. 첨단기술이 현저한 진화를 이루는 가운데 새로운 협력의 기본 틀을 논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4차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SK그룹은 향후 3년 동안 △반도체, 소재 △에너지 신산업 △헬스케어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중점육성 분야에 80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주력 산업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바이오, 에너지 등에 대한 사업 경쟁력을 높이면서 미래먹거리인 4차 산업에 대한 행보를 가속하겠다는 복안이다. SK그룹이 내년 사업전략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것도 ‘글로벌 진출 강화’다.
최 회장의 경영 철학인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도 설파, 글로벌 재계 수장들과 교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최 회장은 공식석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재계 등이 동참해줄 것을 독려해왔다.





![[포토]박단유,티샷은 페어웨이를 지킨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151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포토]간담회 주재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823t.jpg)

![[포토] 결의문 낭독하는 농협 조합장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732t.jpg)
![[포토]롯데리아, 삐딱한 천재와 '번트 비프버거' 출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659t.jpg)
![[포토]현장 최고위, '발언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598t.jpg)
![[포토] 최승빈, 개막전 선두에 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1569t.jpg)
![[포토]'K-커머스의 다음 단계' 패널토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818t.jpg)
![[포토]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전한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6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