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의료도시 선점…서울시, 200개 협력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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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 대상
내달 12일까지 모집…웰니스 분야 신설
  • 등록 2021-07-28 오전 6:00:00

    수정 2021-07-28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속가능한 의료관광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나갈 협력기관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관광분야 서비스기관이다. 모집기간은 8월 12일까지다.

이번 협력기관 모집에는 웰니스 기관을 새로 추가하고, 협력기관의 규모도 기존 166곳에서 200여개(현재 166개)로 확대한다. 의료관광 영역의 확장뿐만 아니라 변화된 의료관광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선정된 협력기관은 내년 1월부터 2024년12월까지 3년간 서울 의료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된다.

선정된 협력기관에는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공식 증서 제공 △공식홈페이지 및 헬프 데스크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기회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통역코디네이터·픽업샌딩·웰니스 체험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서울시 소재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의료법 위반으로 등록취소 및 시정명령 받은 사실이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관광분야 서비스기관은 서울시 소재 웰니스, 숙박, 쇼핑, 교통, 관광지 등 관련 시설이다.

모집기간은 8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신청 서식 등 관련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감소된 의료관광 수요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의 뷰티·웰니스를 포함한 의료관광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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